클로드 코드 써보고 싶은데, 돈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서 시작하기가 겁나신 적 있지 않나요?
왜 헷갈릴 수밖에 없을까
클로드 코드는 두 가지 방식으로 쓸 수 있다. 구독형과 사용료형이다.
이름도 비슷하고 설명도 딱딱해서, 처음 보면 뭐가 뭔지 구분이 잘 안 된다.
두 가지 요금 방식, 한 번에 정리
1. 구독형은 넷플릭스랑 같은 방식이다
매달 정해진 돈을 낸다. 그 안에서 정해진 만큼 쓴다.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요금은 똑같다.
2. 사용료형은 택시 요금과 같은 방식이다
쓴 만큼만 돈을 낸다. 적게 쓰면 적게 내고, 많이 쓰면 많이 낸다. 한번 충전하고 다 쓸면 다시 충전하기.

구독형을 선택하면?
→ 매달 같은 금액 결제
→ 사용량 걱정 없이 마음껏 사용 가능
→ 많이 쓸수록 이득
→ 적게 쓰면 오히려 손해일 수 있음

사용료형을 선택하면?
→ 충전한 만큼만 사용 가능
→ 적게 쓰면 적게 나감
→ 부담 없이 체험 가능 🙂
→ 충전한 크레딧 다 쓰면 추가 충전 필요
나한테는 어떤 쪽이 맞을까
가끔 체험만 해보고 싶은 사람 → 사용료형 추천 (소액으로 부담 없이)
매일 업무에 쓸 사람 → 구독형이 결국 더 저렴할 가능성 높음
회사에서 팀으로 쓸 사람 → 구독형(Team/Enterprise) 쪽이 관리하기 편함
화면에 이렇게 나오면
콘솔 로그인 화면에 이런 문구가 뜬다.
"Claude Code can be used with your Claude subscription or billed based on API usage through your Console account."
→ 구독으로 쓸지, 쓴 만큼 결제할지 고르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됨.
처음이라면 사용료형으로 소액만 충전해서 체험해보는 걸 추천한다. 저도 처음엔 이 방법으로 5달러만 충전해서 시작했어요.
사용료형으로 충전한 돈은 나중에 구독형으로 바꿔도 자동으로 합쳐지지 않더라고요. 두 개는 완전히 다른 통장 같은 개념이었어요.
그리고 충전한 크레딧은 구매 후 1년이 지나면 만료된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. 무한정 남아있는 게 아니었더라고요.
>> 한 문장으로 기억하기
구독형은 매달 고정 요금, 사용료형은 쓴 만큼만 결제. 처음엔 사용료형으로 가볍게 시작하면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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